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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지친 일상 박물관·미술관서 힐링해요!

입력 2020-07-24 09:24:51 수정 2020-07-24 0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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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일상의 위로, 나를 위한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달 14일~23일까지 ‘2020 박물관 및 미술관 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문체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권역의 박물관과 미술관은 지역 특색을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9개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최대 25명을 넘지 않는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자박물관은 온라인으로 여행지 영상을 보며 임무와 체험 결과물을 완성해 우편으로 보내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마찬가지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개 박물관과 미술관은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이 중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관별로 행사장 면적 대비 참여자 간 거리두기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문진표 작성 등 기본 방역 지침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그 동안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작품들을 내달 13일부터 23일까지 ‘거리로 나온 박물관’이라는 주제로 서울 중심가에서 만날 수 있다. 경복궁에서 진행 예정인 이 행사를 통해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다.

해당 사업 담당자는 "박물관 및 미술관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면서 "행사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방역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7-24 09:24:51 수정 2020-07-24 09:24:51

#박물관 ,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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