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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8월부터 식물원·실내동물사 운영 재개

입력 2020-08-02 09:00:01 수정 2020-08-02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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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실물원 실내 (사진제공= 서울시)



서울대공원은 코로나19로 휴관했었던 식물원과 실내 동물사를 8월 1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대공원은 넓은 공원의 특성상 생활수칙을 지키기 쉬운 개방된 야외공간과 야외 동물사 방사장은 관람을 가능하게 하고, 관람객이 가까워질 위험이 있는 실내 전시관은 휴관해 왔다. 또한 관람객이 한데 모이는 동물원 생태설명회 역시 중단해왔다.

이번 운영이 재개되면서는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 방지를 위해 각 실내전시관별 면적과 특성에 따라 동시 관람 인원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실내전시관 이용시 방문자 전원은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체크 및 손소독을 해야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여부와 함께 신원확인을 위한 방명록 작성과 QR코드 확인도 필수다.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불가하고 관람객간 2m 생활거리를 유지해야하며 방역에 비협조하거나 의심증상이 있을 시 실내전시관 입장이 불가하다.

서울대공원은 이번 제한적인 실내전시관 운영 재개를 시작으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생태설명회 등 개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직접 동물원 관람이 우려된다면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서도 다양하고 생생한 공원 소식을 만날 수 있다.

식물원과 실내동물사는 모두 10시부터 1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박종수 서울대공원장은 “지속적인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탁 트인 야외인 서울대공원에서 잠시 쉴 수 있길 바라며 궁금했던 동물과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실내전시관에서는 관람수칙과 코로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8-02 09:00:01 수정 2020-08-02 09:00:01

#서울대공원 , #실내동물사 , #서울대공원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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