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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비해 비상 3단계 격상

입력 2020-08-03 11:36:30 수정 2020-08-03 1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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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3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대응 수위를 비상 3단계로 격상했다.

앞서 중대본은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중대본 비상 1단계를, 3일 새벽 1시부터 2단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앞으로 새벽 시간대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대응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가용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호우 피해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미 내린 비로 인해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급경사지 붕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철저한 점검과 주민 사전대피 등 안전 조치 방안을 강구하도록 했다.

한편 정부는 지하차도, 저지대, 하천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해 선제적 에찰 활동 강화, 필요 시 신속하게 통제할 것도 요청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8-03 11:36:30 수정 2020-08-03 11:36:30

#폭우 ,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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