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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서 확진자 발생…부산 거주 60대 남성

입력 2020-08-05 11:18:38 수정 2020-08-05 1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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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에서 코로나19 네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5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가 부산 확진자와 접촉 후 주암면 부모님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부산시 175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부산에서 1차 음성 판정을 받고 주암면 부모 자택으로 자가용을 타고 혼자 이동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자가격리 기간 중 A씨는 25일 오후 2시 30분께, 27일 오후 2시 10분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주암면 소재 농협 파머스마트를 방문해 20분간 머물렀으며, 그외에는 자가격리를 준수했다고 진술했다.

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마트 등에 대해서 방역 소독을 하고 임시 폐쇄 조치를 취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8-05 11:18:38 수정 2020-08-05 1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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