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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까지 덮친 코로나…'그놈이그놈이다' 출연 배우도 확진

입력 2020-08-20 09:43:50 수정 2020-08-20 09: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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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인 배우 서성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방송가에도 코로나19 비상이 걸렸다.

제작진은 지난 19일 "해당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현장에 함께 있었던 PD와 스태프 모두 자가격리하고 검사를 받고 있다. 이 배우는 촬영에 한 번 참여했으며, 황정음과 윤현민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은 당시 현장에 없었다. 촬영은 전면 중단됐다"고 말했다.

특히 ‘그놈이 그놈이다’ 스태프 중 일부가 KBS 2TV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도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 이 드라마도 마찬가지로 지난 19일부터 촬영을 일시 중단했다.

해당 드라마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직접 접촉자는 없고, 2차 및 3차 접촉자들인데 자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일단 19일 촬영을 취소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후 촬영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서성종은 연극 '짬뽕'에도 출연할 예정으로, 이 연극에 참여하는 배우 김원해와 허동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각 소속사가 발표했다.

또한 EBS 'K-pop 한국어, 안녕하세요 커레야' 외주PD와 출연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8-20 09:43:50 수정 2020-08-20 09: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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