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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추진

입력 2020-08-21 09:29:01 수정 2020-08-21 09: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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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는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동급식카드는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지급되는 카드로, 지역 내 가맹점과 24시간 편의점에서 1식 6000원, 하루 최대 1만2000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확대는 메뉴 선택 다양성과 식당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현재 관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은 116곳이지만, 동별 편차가 있어 구는 관내 한식, 분식, 중식당 등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연중 추가 모집에 나섰다.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점주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함께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 동주민센터에 내면 된다. 구는 신청한 업소의 적합여부를 검토한 뒤 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해당 업소에 지정서를 부착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급식카드 가맹점 증가로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8-21 09:29:01 수정 2020-08-21 09: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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