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유목민'은 부모의 '우유부단함'이 아닌 아이를 위한 '신중함'을 뜻한다. 그 신중함의 끝에 닿은 부모들이 정착한 브랜드는 '에티튜드'. 실제로 사용한 뒤 확신을 얻어, 다른 부모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는 ‘에티튜드 앰버서더’ 5인의 이야기를 들었다.
Ambassador1. 깐깐한 비교&야무진 선택하는 엄마, 장미연 님
"꼼꼼히 비교해보면 세탁세제는 결국 에티튜드예요. 세정력도 강하고, 무향인데도 세탁 후 기분 좋은 향기나 나서 마음에 들어요"
Ambassador2. 1일 2빨래의 깔끔한 엄마, 유지현 님
"저는 하루에도 두 세번씩 세탁해요. 빨래를 자주 하다 보니 세제랑 섬유유연제도 신중하게 고르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에티튜드는 고농축이라 적은 양으로도 충분하고 향도 좋아 정착했어요"
Ambassador3. 지속가능한 환경을 추구하는 에코슈머 엄마, 김소영 님
"6살, 2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세제를 까다롭게 고르는 편이에요. 저는 제품을 선택할 때 아이가 살아갈 미래 환경을 생각해요. 그래서 까다롭게 고르게 되었고, 선택하고 보니까 에티튜드가 제 손에 있더라고요"
에티튜드 세탁세제&섬유유연제는 캐나다 청정 지역에서 얻은 정제수를, 옥수수와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생분해도가 높아 잔여물이 남지 않고 환경 보호에도 적합하다. 녹차 성분도 들어 있어 꿉꿉한 빨래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등 뛰어난 소취 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
Ambassador4. 욕실 청소 담당하는 살림9단 아빠, 이원형 님
"제품을 살 때 후기나 광고를 믿기보다는 제가 직접 체험하고 결정해요. 사용자가 좋다고 느끼는 게 진짜 좋은 거잖아요. 아이들과 함께 목욕하고 에티튜드 욕실클리너로 화장실 청소를 하고 나면 진가를 알 수 있어요. 독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청소돼요"
에티튜드 욕실클리너는 화장실 바닥, 욕조, 변기, 세면대 표면의 물때나 곰팡이를 부드럽고 깨끗하게 제거한다. 사용법이 간단한 것도 특징이다. 건타입으로 곰팡이를 없애고 싶은 곳에 분사한 뒤 기다렸다가 닦아내면 된다. 독한 냄새가 나는 세제 대체재로 에티튜드 욕실 클리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Ambassador5. 에티튜드 정착 경력 6년 엄마, 김은실 님
"저는 호기심이 많고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6년 전까지 ‘세제 유목민’이었어요. 그러던 중에 에티튜드 주방세제(젖병세정제)를 접한 이후로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거품도 풍성하고 뽀득뽀득하는 잘 닦여서 만족하고 있어요"
에티튜드 주방세제(젖병세정제)는 과일 및 야채류까지 세척할 수 있는 1종 주방세제라 아기 젖병 또한 안심하고 세척할 수 있다. 코코넛에서 얻은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해 자극 없이 순하다. 2배 고농축해 적은 양으로도 풍성한 거품이 발생하므로 소량만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타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에티튜드가 계면활성제 수치는 낮으면서 생분해도는 높아 잔여 세제 걱정 없이 설거지를 할 수 있다는 녹색소비자연대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에티튜드는요!
에티튜드는 원료 선별부터 생산공정까지 꼼꼼하고 까다롭게 3중 품질 관리를 진행하며, 특히 쁘띠엘린을 통해 수입되는 공식수입제품은 책임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모든 생산 제품에 대해 개별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한 뒤 출고하므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