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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영화만큼 유명한 '아육대'도 개최 취소…선수 준비 기간 고려해 일부만 진행

입력 2020-08-28 14:19:01 수정 2020-08-28 14: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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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명절이면 특선 영화처럼 방송되던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실내 경기 녹화가 전면 취소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주최사인 MBC는 "현 사회적 분위기와 코로나19의 위험성으로 기존의 체육관에서 하던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종목을 전면 취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외에서 진행 가능한 두 종목은 방역과 인력 최소화,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별 편성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e-스포츠'와 'dog-스포트(어질리티)'의 경우에는 출전을 위해 장기간 준비한 선수들을 고려해 개별적인 프로그램으로 단독 편성을 계획하고 있는 것.

또한 MBC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여러 변수를 고려하고 있다. 야외 녹화시에도 철저한 방역과 관리를 통해 출연자 및 스태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방송 화면 캡처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8-28 14:19:01 수정 2020-08-28 14:19:01

#코로나19 , #아육대 , #아이돌스타육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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