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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수칙은?

입력 2020-08-31 10:33:01 수정 2020-08-31 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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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31일 질본은 9월1일부터 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Red Circle)'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ㆍ관리하자는 의미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심장정지 등 심장질환,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 및 당뇨병 등을 포함한다. 특히 해당 질병들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진료비 부담 등 사회경제적 부담이 크다.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은 규칙적인 치료 및 관리로 예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30~40대의 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실정이다.

질본은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지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율이 낮은 30~40대 직장인들을 위하여 생활터(직장)에서 맞춤형 예방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자료를 개발‧배포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캠페인 대신 SNS등을 통한 온라인 캠페인으로 추진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와 건강 생활실천 운동의 확산을 위해 라디오 공익광고, 동영상, 인포그래픽, 포스터 등의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제공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수칙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8.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8-31 10:33:01 수정 2020-08-31 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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