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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실내포장마차서 집단감염…손님 등 5명 확진

입력 2020-09-04 11:24:01 수정 2020-09-04 1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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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 한 실내포장마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간 5명이 발생했다.

4일 안산시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은 상록구 건건동 소재 실내포장마차 ‘참새들에수다’다.

이번 감염과 관련해 지난 2일 안산구 반월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안산 123번)이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에는 상록구 부곡동과 반월동에 거주하는 50대 주민 3명(안산 127~129)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거주하는 주민(수원223번)이 추가 확진자로 분류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3일 확진된 4명은 모두 안산 12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안산 128번과 129번은 가게 직원이고 다른 확진자는 손님이거나 손님의 접촉자다.

시는 관련 확진자가 지난 8월 말부터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으므로, 지난 달 22일부터 9월 2일까지 해당 가게를 방문한 사람은 검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지금까지 검사를 받은 방문자 7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9-04 11:24:01 수정 2020-09-04 1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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