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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아동 5명 숨진 채 발견…용의자는 아이들 엄마

입력 2020-09-04 14:42:11 수정 2020-09-04 14: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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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아파트에서 아동 5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용의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20대 엄마다.

독일 dpa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3일 오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솔링겐의 아파트 가정집에서 1~3세 여아 3명과 6세, 8세 남아 2명이 숨져 있는 것을 이들의 할머니가 발견해 신고했다.

아이들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27세 아이들의 엄마가 인근 기차역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기 전에 아이들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이들의 엄마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팀 쿠르츠바흐 솔링겐 시장은 SNS에 "믿고 이해할 수 없는 끔찍한 행위가 벌어졌다"면서 시민들에게 추모를 당부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9-04 14:42:11 수정 2020-09-04 14:42:11

#용의자 , #독일 , #아동 , #엄마 , #독일 dpa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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