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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도권 학교 원격수업 20일까지 연장

입력 2020-09-04 16:45:01 수정 2020-09-04 1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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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의 전면 원격수업이 이달 20일까지로 연장된다.

교육부는 수도권 방역 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애초 오는 11일까지 하기로 했던 서울·경기·인천 지역 유·초·중·고교의 전면 원격 수업 기간을 20일로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단, 진로와 진학이 시급한 고3은 제외됐다.

박백범 교육부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 19 대응 교육부 브리핑을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유·초·중학교의 교내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1 이하로 제한하는 밀집도 제한 조치를 20일까지 유지한다. 또한 이 지역의 고등학교는 밀집도를 3분의 2 이하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교육부는 지난 8월 26일 고3을 제외하고 모든 학교의 등교를 전면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바 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8월 중순 이후 학생과 교직원 코로나19 확진자는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깊은 주의와 예방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9-04 16:45:01 수정 2020-09-04 1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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