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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하차설 휩싸였던 함소원…"이 일도 지나갈 일"

입력 2020-09-07 11:10:05 수정 2020-09-07 1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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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



최근 '아내의 맛' 하차설과 남편 진화와의 결별설에 휩싸였던 함소원이 SNS에 글을 남겼다.

7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네티즌과 나눈 대화의 내용을 캡쳐해 올렸다.

함소원은 "오래 살지 않았지만 인생 뒤돌아보면 안 힘든 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습니다. 안 고생한 날보다 고생한 날이 더 많았습니다. 평탄하게 지낸 날보다 고민하고 좌절하고 긴 밤을 고민으로, 뜬 눈으로 지샌 날이 더 많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칭찬보단 욕을 더 많이 먹었고, 잘 한다는 소리보단 '넌 왜 그러냐'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다 가는 길을, 뻔한 길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외롭고 힘들지만 저는 나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가끔 나도 무섭지만, 지금 또한 내 오른손을 심장에 갖다대고 말합니다. 괜찮다고, 별 일 아니라고, 이 일도 지나갈 일이라고.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그때가 더 생각나는 법입니다. 그래서 전 생각할 일, 추억할 일이 많습니다. 오늘도 힘들었는데 아마도 몇 년 후의 저를 생각하면서 웃고 있겠지요"라며 담담하게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결별설과 하차설은 함소원·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에 3주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불거졌다. 이에 '아내의 맛'측은 “하차설은 사실이 아니다. 현재 여러 커플이 참여하고 있는 관계로 출연 역시 로테이션으로 진행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9-07 11:10:05 수정 2020-09-07 11:54:43

#결별설 , #하차설 , #함소원 , #진화 부부 , #남편 진화 , #함소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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