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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거스름돈은 은행계좌로 보내주세요"

입력 2020-09-08 09:27:49 수정 2020-09-08 09: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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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사고 현금 거스름돈을 바로 은행 계좌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한국은행은 한국미니스톱 전국 2570개점을 시작으로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를 지난 3일부터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편의점이나 마트, 백화점 등 유통 업체매장이 현금이나 상품권 거래 후 남은 거스름돈을 현금 카드를 이용해 즉시 고객의 은행 계좌로 입금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에 생성된 QR코드 또는 바코드 등 모바일 현금카드나 실물 현금카드를 유통업체 매장·가맹점 단말기에서 인식해 고객 은행계좌로 즉시 입금 처리하는 방식이다.

현재 12개 기관(농협, SC, 우리, 신한, 수협, 전북, 대구, 경남, 부산, 제주, 농·수협)이 발급한 현금카드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연말까지 기업, 하나, KB국민, 산업, 광주은행도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과 아웃렛 8개점은 각각 오는 11월말과 12월초를 목표로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마트24 5000개점도 12월초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올 연말까지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도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9-08 09:27:49 수정 2020-09-08 09: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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