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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임산부 족욕법

입력 2020-10-01 09:00:07 수정 2020-10-01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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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온 꿀맛 같은 연휴를 더욱 가볍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 바로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족욕이다. 그간 뭉쳐있던 피로를 풀고 기분까지 산뜻해지는 임산부 족욕법을 소개한다.


◎ 족욕의 효과는?

임신 후기로 갈수록 다리가 붓고 저림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족욕은 혈액순환을 도와 손과 발의 부종을 완화시키고, 뭉쳐있던 근육을 풀어주어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체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몸이 가벼워지고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아진다. 단, 열이 많은 임신 초기는 피하고 중기 이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족욕 이렇게 하세요

먼저 족욕을 하면 땀이 나기 때문에 땀 흡수가 잘 되는 편안한 면 소재의 옷을 준비한다. 이후 발목까지 담글 수 있는 깊은 대야를 준비하는데, 대야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세척이 편리한 것으로 마련하면 좋다.

물의 온도는 약 40~42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뜨겁지 않은 온도로 하고, 족욕 시간은 15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적당한 온도의 물을 발목까지 부은 후에는 발가락을 오므렸다 펴는 등 스트레칭을 하고, 족욕 도중에 물이 식으면 뜨거운 물을 좀 더 부어 40도의 온도를 유지해 주도록 한다.

족욕이 끝나면 물기를 잘 닦은 후 수건으로 발을 감싸 더운 온도를 유지해주고,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셔주는 것이 좋다. 족욕을 할 때는 식후 1시간이 지나서 하도록 하고, 족욕을 한 뒤 30분 이내에는 식사를 하지 않도록 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0-01 09:00:07 수정 2020-10-01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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