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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심리섭 , 신혼생활 공개…"친정엄마 덕분에 만나"

입력 2020-10-07 09:26:16 수정 2020-10-07 09: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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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와 심리섭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가수 겸 배우 배슬기와 크리에이터 심리섭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처음 만난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준 사람은 배슬기의 엄마였다고.

배슬기는 "엄마 덕분에 만났다. 처음에 엄마가 (심리섭의) 영상을 보여줬다"라고 입을 열었다.

배슬기의 어머니는 "청년이 개인 방송을 하는 모습이 반듯하더라. 그래서 슬기한테 공유를 해준 거다. 배울점이 있는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이어 배슬기는 "방송을 보고 저도 팬이 됐다. 둘이 이메일로 연락했다. 영화 '접속'처럼"이라며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배슬기의 어머니는 "얼마 후에 리섭이가 저녁을 사준다고 하더라. 만나기로 했다고 슬기가 그랬다. 그래서 '엄마는! 엄마가 팬인데' 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두 사람은 사귀기로 시작하고 두 달만에 결혼하기로 했다. 이 때 결혼 생각이 없었던 배슬기가 망설이며 3번 넘게 찼었다고.

결혼하기로 마음을 바꾼 이유에 대해 배슬기는 "엄마가 혼자 살기 때문에 결혼 생각이 아예 없었다. 엄마를 평생 모시고 살려고 했다"라며 "리섭이를 만났는데 대화를 하다 보니까 결혼 상대인가 그런 생각이 자꾸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내의 맛' 118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7.9%, 분당 최고 시청률 10.3%을 기록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0-07 09:26:16 수정 2020-10-07 09: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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