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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1일 초·중·고 등교수업 확대방안 발표

입력 2020-10-09 09:02:02 수정 2020-10-09 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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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오는 11일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등교수업 확대 방안을 발표한다. 적용은 19일부터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교육부 관계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오는 11일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등교수업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는 최근 광주·세종시교육청에서 등교가 가능한 소규모 학교의 기준을 기존 전교생 60명에서 300명 이하로 완화해 달라는 건의가 있어 관련 내용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등교인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전체 인원의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부의 2까지 제한되고 있다.

다만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의 경우 원격 수업 전환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소규모 학교에서는 매일 등교가 가능했다.

소규모 학교 기준을 전교생 300명 이하로 완화할 경우 더 많은 학교에서 매일 등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완화 요청이 들어온 만큼 검토하는 것으로, 아직 방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0-09 09:02:02 수정 2020-10-09 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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