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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도, 오는 17일부터 주말에도 개관

입력 2020-10-12 17:00:53 수정 2020-10-12 17: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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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이 오는 17일부터 주말에도 개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단계로 내려감에 따른 이번 조치는 국립장애인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주말 도서관 이용 시 매주 금요일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하면 되고,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화 예약도 받는다.

현장 등록은 받지 않으며 최초 예약자는 회원등록 및 본인 인증절차를 거쳐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서 좌석은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출입 전 발열 및 의심 증상 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

도서관 시설 및 집기에 대해서는 수시로 소독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혜란 관장은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상황에서도 정보를 탐색하고 지적 활동을 이어가는데 도서관이 담당해야 하는 역할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주말 운영 재개와 더불어 위기 상황에서도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10-12 17:00:53 수정 2020-10-12 17:00:53

#국립중앙도서관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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