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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독감백신 부족하지 않도록 이번 주내 공급 완료

입력 2020-10-14 10:56:11 수정 2020-10-14 1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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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독감) 백신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일부 소아과에서 12세 이하 예방 접종이 지연되고 있는 사례가 나타나자 정부가 이번 주까지 부족한 물량을 공급하기로 했다.

앞서 유통 중 상온 노출로 인해 국가 예방접종 사업이 일시 중단되었다가 만 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개된 가운데 일부 접종 기관에서 물량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독감 백신을 자체 조달하는 과정에서 기관별 편차가 발생해 백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만 13~18세 접종 사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백신이 없는 의료기관에는 공급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또한 질병청은 "이번 주까지 정부 조달 백신의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며, 의료기관의 백신 접종률과 공급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질병청과는 별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도 올해 독감 백신 추가 생산량 40만도즈를 투입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10-14 10:56:11 수정 2020-10-14 10:56:11

#인플루엔자 , #독감 , #예방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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