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소중한 아기의 첫 스킨케어 비법을 알리는 '베이비 2스텝 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정과 보습, 두 단계 기본 스킨케어를 통해 아기를 순하게 씻겨주고, 3중 보습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것은 물론 아기 피부 본연의 힘까지 길러주는 건강 피부 비법을 제안한다.
베이비 2스텝 케어는 신생아부터 3세까지 아기를 위한 세정 라인의 ‘샴푸&바스’와 보습 라인의 ‘모이스처 로션’으로 구성됐다. 연약한 아기 피부가 목욕 중 수분을 잃지 않도록 유·수분 균형을 잡아주고, 이후 즉각적인 보습 효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샴푸&바스'는 저자극 샴푸 겸용 바스 제품으로,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을 띠고 있어 목욕 시 피부 자극을 덜어준다. '모이스처 로션'은 쉽게 건조해지는 아기 피부를 위한 고보습 크림 제품이다. 쌀, 세라마이드, 마카다미아씨 오일 등 3중 보습 성분의 즉각적인 효과로 바른 직후부터 48시간까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며 피부 장벽을 개선해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특히 이들 제품 모두 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 등 다섯 가지 나무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아기 피부를 근본부터 튼튼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중 최초로 민감 피부 대상의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하고,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사(Dermatest)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를 획득했다. 알러지 유발 의심 향료 등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해 더욱 안전하다.
궁중비책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중순에는 임산부와 0세부터 3세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 100명에게 2스텝 정품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체험단에 선정된 인원은 제품을 한 달 동안 직접 사용하고 후기를 작성해야 한다.
이중 우수 후기자에게는 아이패드, 호텔 숙박권 및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궁중비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아기 피부는 외부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매일 세심하게 관리해주어야 한다"면서 "궁중비책 베이비 2스텝 케어는 아기 피부에 순하게 작용해 노폐물을 제거하는 1단계 세정, 촉촉한 수분 보습막을 형성하는 2단계 보습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