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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막내 자녀 초등 졸업까지 희망 지역 근무 우선권 부여

입력 2020-10-15 15:43:15 수정 2020-10-15 15: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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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내년부터 자녀가 셋 이상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원 정책을 실시한다.

이번 정책은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업무환경 조성 ▲세 자녀 이상 양육 일반직공무원 역량강화를 통한 전문성 신장 ▲출산 및 육아의 정당한 가치평가를 위한 인사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

해당 정책의 세부 내용에 따르면 막내 자녀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희망하는 지역에 근무할 수 있도록 전보 우선권을 부여한다.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공무원에게는 공무원 임대주택 입주에 가점을 준다.

또한 자녀가 셋 이상인 공무원 가구는 자기 계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각종 교육훈련 및 체험연수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세 자녀 이상 양육 가정 지원 정책을 통해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절벽을 해소하고 노령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10-15 15:43:15 수정 2020-10-15 15:43:15

#충남교육청 , #다둥이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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