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2020 인구주택총조사' 시작…이달 31일 비대면 조사 종료

입력 2020-10-15 17:53:37 수정 2020-10-15 17:53:37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오늘(15일) 시작된 ‘2020 인구주택총조사’가 오는 31일까지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반려동물’, ‘활동제약돌봄’, ‘1인가구 사유’ 등이 조사항목에 새로 포함됐다.

이 조사는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 방식의 전수조사와 국민 20%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스마트폰으로 응답하면 발송된 안내문 QR코드 인식으로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콜센터로 전화하는 방식으로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로 응답 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방화벽,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온라인 조사에 응하지 않는 가구에는 참여 독려문자를 보낸 뒤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해 응답을 받는다.

또한 외국인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캄보디아어로 작성된 외국어조사표도 제작했다.

아울러 통계청은 비대면조사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마감일까지 조사에 참여한 가구에게는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10-15 17:53:37 수정 2020-10-15 17:53:3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