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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딸 혜정이 고열에 '멘붕'

입력 2020-10-28 09:26:25 수정 2020-10-28 09: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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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의 고열로 병원을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 날 혜정이의 체온은 39.5도로 고열이었다. 깜짝 놀란 함소원은 "콩 성분이 서늘해 열을 내리는데 효과가 있다"면서 두부 한모를 꺼내 민간요법을 쓰려했지만 혜정이의 울음은 계속됐다.

결국 병원에 가기 위해 나섰지만 차키를 찾지 못했고, 이를 보며 답답해 하던 진화를 혜정이를 안고 집을 나섰다.

겨우 택시를 타고 병원에 도착한 부부. 이어 병원에서 혜정이의 주민등록번호를 물었지만, 패닉에 빠진 함소원은 뒷번호를 기억하지 못해 2차 '멘붕'에 빠졌다.

게다가 진화가 가져온 것은 아기수첩이 아닌 산모수첩이었다. 두 사람은 병원 접수대 앞에서 언성을 높였고, 다행히 함소원의 휴대폰 안의 여권사진으로 혜정이는 병원 접수에 성공했다.

이어 혜정이는 단순 목감기라는 진단을 받았고, 세사람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함진'부부는 아수라장 된 집을 정리하고 혜정이를 재우며 자장가를 불러줬다.

이 날 '아내의 맛’ 121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1%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9.3%까지 치솟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0-28 09:26:25 수정 2020-10-28 09: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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