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함소원은 SNS에 '#효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엄마힘들엇다고 안마해주는착한효녀"란는 글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작은 손으로 엄마와 할머니의 다리를 주물러주는 사랑스러운 혜정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스러운 혜정이 손은 약손^^","혜정이 기특하네요","혜정이 너무 귀여워요"와 같은 답글을 남겼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1-08 09:00:01
수정 2020-11-08 09: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