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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두리랜드 빚 160억이지만…"아이들 노는 모습에"

입력 2020-11-16 13:30:02 수정 2020-11-16 1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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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채무가 거액의 빚을 지면서도 가족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계속 운영하는 이유를 밝혔다.

15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임채무는 두리랜드의 빚에 대해 "89년도 시작해서 90년에 오픈했는데, 그때 빚이 40억 정도 안고 시작했다"면서 "지금 정확히 (빚이) 한 160억"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160억이면 땅을 팔면 되지 않느냐"면서 두리랜드를 계속 운영하는 이유를 물었다.

임채무는 "(땅을 팔면) 밥 먹고는 살겠지"라면서 "근데 배는 고파도 아이들 노는 모습 보면 재미있고 고민 없는 아이들 모습 보면 나도 고민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이 "나 같으면 바로 팔아버릴 것 같다"라고 하자 임채무는 "돈이 있으면 뭘 할 거냐. 지금도 맛있는 건 먹고 산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두리랜드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1-16 13:30:02 수정 2020-11-16 1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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