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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뮴·프탈레이트 등 유해물질 줄이는 생활습관

입력 2020-11-16 11:25:49 수정 2020-11-16 11: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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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카드뮴 등 생활 속 유해물질 안전정보를 쉽게 알 수 있는 간편 정보지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유해물질 간편정보지'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10종 유해물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해물질로부터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10종은 카드뮴, 폴리염화비페닐(PCBs),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 납, 수은, 에틸카바메이트, 퓨란, 벤젠, 모노클로로프로판디올(3-MCPD)이다.

주요 내용은 ▲주요 노출원‧노출경로 ▲생활 속 노출수준 ▲국내 관리현황 ▲노출을 줄이는 방법 ▲알아두면 재미있는 이야기 등이다.

카드뮴은 주로 신장에 축적되어 영향을 줄 수 있는 물질로, 식품, 흡연 등을 통해 노출될 수 있으며 생선내장의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또한 채소‧곡류 등은 흐르는 물로 잘 씻어 섭취해야 하고 금연하는 것이 좋다.



폴리염화비페닐(PCBs)는 인체 면역계·신경계·내분비계 등에 영향을 주는 물질이다. 육류‧어류 등 주로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에 많으므로 껍질, 내장 섭취를 줄이고, 튀기기보다는 삶아 먹도록 한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드는 가소제로 사용되므로, 가소제가 사용된 기구 용기 등은 100℃를 초과하지 않도록 사용하고, 뜨거운 음식은 유리, 도자기, 스테인리스 용기나 내열온도가 높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도록 한다. 프탈레이트는 인체 호르몬 작용을 방해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와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1-16 11:25:49 수정 2020-11-16 11: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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