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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아기 피부관리의 정석, 궁중비책 2스텝 케어

입력 2020-11-23 10:36:02 수정 2020-11-23 1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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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과 미세먼지의 공격이 찾아오는 계절,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대비책이 필요하다. 여기, 순한 세정과 깊은 보습으로 겨울철 우리 아기 피부 건강을 책임질 ‘궁중비책 2스텝 케어’를 주목해보자.


궁중비책만의 남다른 영유아 피부 케어법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궁중비책은 조선 왕실 원자의 피부 보양법에 나오는 선조들의 지혜를 과학적으로 재해석해, 아기 피부의 균형을 찾아주는 다섯 가지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냈다. 붉어진 피부를 다독이는 뽕나무 잎, 피부를 생기 있게 해주는 복숭아나무 잎,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매화나무 열매,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회화나무뿌리와 흰 버드나무껍질 성분은 한국의 깨끗한 자연에서 얻은 이로운 성분으로, 아기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시켜 준다.


순하게 씻어내는 1단계, 약산성 샴푸 겸용 바스



‘베이비2스텝 케어’는 1단계 세정과 2단계 보습 두 단계로 이뤄진다. 신생아부터 3세까지 사용하는 샴푸 겸용 바스는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 포뮬러로 아기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드럽게 씻어준다. 코코넛 유래 식물성 세정성분으로 폭신하고 조밀한 거품이 잔여감 없이 빠르게 헹궈지며,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해 엄마와 아이가 보다 편안한 목욕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부드럽게 보호하는 2단계, 모이스처 로션&크림



모이스처 로션은 바른 직후부터 48시간 동안 철벽 보습을 유지시켜 주며, 끈적임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든다. 피부 건조함이 심한 아이는 세라마이드, 마카다미아씨 오일 등 3중 보습 성분으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쫀쫀한 제형의 고보습 크림을 덧발라주면 촉촉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민감한 피부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상위 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알레르기 유발 의심향료를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1-23 10:36:02 수정 2020-11-23 10:36:02

#피부관리 , #궁중비책 , #겨울철 , #아기 , #아기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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