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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 2일부터 3일간 원격수업

입력 2020-12-01 17:36:01 수정 2020-12-01 17: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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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지역 내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1일 오후 3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3일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개교 30명에 이르고 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부산지역 학교 내 확진자는 지난 10월말까지 총 43명이었지만 11월 한달간 45명에 달했다. 자가격리자는 학생 1103명, 교직원 132명 등 총 1235명에 이른다.

김 교육감은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수능 시험을 안정적으로 치르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부산 지역 내 모든 학교에 대해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원격 수업으로 전환키로 했다. 교원에 대해서도 출근자가 2분의 1 이하가 되도록 전체 교원의 절반 이상을 재택근무로 전환하도록 했다.

단,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대한 긴급돌봄은 실시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무사히 치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2-01 17:36:01 수정 2020-12-01 17: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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