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공인인증서비스 대신하는 금융인증서비스란?

입력 2020-12-07 11:03:27 수정 2020-12-07 11:03:27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오는 10일부터 공인인증서가 폐지되는 대신 새로 도입되는 금융인증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금융인증서비스는 고객이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금융인증서를 금융결제원의 안전한 클라우드에 보관해 고객이 PC,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인증서는 1회 발급으로 모든 은행은 물론이고 신원확인이 필요한 정부 민원 등 다양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금융권과 다양한 분야의 통합 인증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금융인증서비스는 특수문자를 포함한 10자리 이상의 복잡한 비밀번호 대신에 6자리 숫자로 이뤄진 간편한 비밀번호 혹은 패턴, 지문 등을 사용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유효기간은 3년이며 자동 연장도 가능해 매년 갱신해야 했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은행에서 고객이 누구인지 철저하게 확인한 후에 발급한 신뢰도 높은 인증서를 안전하게 클라우드에 보관하기 때문에 인증서가 외부에 유출될 염려가 없다는 것도 특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12-07 11:03:27 수정 2020-12-07 11:03:27

#공인인증서 , #금융인증서비스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