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플루언서 허밍베리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로셀 '기미파워스틱' 공구를 오픈했다.
아로셀 기미파워스틱은 영국산 퓨어 비타민C가 20% 함유된 잡티 케어 제품이다. 이에 집중 미백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므로 잡티가 고민인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아로셀 기미파워스틱은 코스맥스와 아로셀의 기술력이 합쳐져 탄생한 제품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과색소 침착 개선과 피부톤을 개선하는데 효과를 입증받았다.
이번 공동구매를 기념해 3개 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1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허밍베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허밍베리는 결혼 5년 차 주부 겸 뷰티 인플루언서다.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과 뷰티 정보를 공유해 주부들의 공감대를 사며 소통하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