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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생활고에 시달려" 8세 아들 살해한 엄마

입력 2020-12-07 15:00:03 수정 2020-12-07 1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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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시달리다 우울증에 걸려 어린 아들을 살해한 30대 엄마가 검거됐다.

7일 경남 양산경찰서는 살인혐의로 A(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양산 주거지에서 8살 아들의 머리를 베개로 눌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아들과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이혼 후 생활고에 시달리다 우울증이 심해져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2-07 15:00:03 수정 2020-12-07 15:00:03

#생활고 , #이혼 , #아들 , #살해 , #엄마 , #경남 양산경찰서 ,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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