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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적용 시 수도권 경찰 인력 동원

입력 2020-12-07 18:13:09 수정 2020-12-07 18: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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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내 지방경찰청에 경찰이 을호 비상령을 내렸다.

을호 비상령은 대규모 집단사태나 테러 혹은 재난이 발생해 치안 질서가 혼란해졌거나 징후가 예견될 때를 대비한 경계 등급이다.

이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들어가는 수도권 관할 기관인 서울 인천 경기북부 경기남부 경찰청은 연차 휴가 사용을 일시 중단하며, 가용 경찰인력의 50% 이내에서 방역 당국의 업무에 동원될 수 있게 된다.

또한 경찰은 집합 금지 시설로 지정된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종과 다중이용시설을 현장 점검할 때 인력을 지원한다.

경찰청은 "일상 감염과 산발적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역량이 한계에 이를 우려가 있다"면서 "역학조사 인력이 부족하면 각급 경찰서에 편성된 8559명의 신속대응팀을 투입해 소재불명자 추적과 확진자 동선 확인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12-07 18:13:09 수정 2020-12-07 18:13:09

#경찰청 , #사회적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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