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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성석교회 관련 확진자 18명 추가…총 158명

입력 2020-12-14 12:00:03 수정 2020-12-14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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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의 성석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8명이 추가됐다. 지난 6일 교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58명이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성석교회 관련 확진자는 교인 10명, 교인의 직장동료 3명, 교인의 가족 및 지인 5명 등 총 18명이 추가 확진자로 분류됐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 교회는 본당과 성가대 연습실 창문이 작아 환기가 어렵고, 새벽 예배 장소는 지하에 위치해 환기가 힘든 환경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10월 중순부터 7주 동안 주 4일씩 부흥회를 진행해 밀폐된 공간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강서구에 즉각대응반을 파견해 역학조사 및 접촉자 조사를 실시 중이고 해당 현장 등에 대한 긴급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2-14 12:00:03 수정 2020-12-14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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