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부부가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공개했다.
23일 별은 SNS에서 "드소송 하우스, 크리스마스 선물, 너희들을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집,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들이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작은 집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눈사람 전구를 비롯해 따뜻한 느낌의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집이었다.
별은 "올해도 우리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자아!!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고은 언니 금손, 메리크리스마스","갖고 싶다 이 집",너무 귀엽고 러블리한 하우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하하와 별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별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2-24 09:42:01
수정 2020-12-24 09: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