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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띠맘' 조민아, "입덧에 4kg 빠지고 식도염까지..."

입력 2021-01-06 14:10:01 수정 2021-01-06 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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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예비맘들을 응원했다.

조민아는 6일 SNS에서 "더 맘스캐닝 Plus 검사 결과 모두 정상 범위에 저위험군 나와서 다행이에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혈압, 혈당, 빈혈수치, 체중이 너무 낮고 35세 이상 고령 임산부에 입덧약, 수액 조차도 효과 없이 임신오조 증세를 보여서 걱정이 많았다"면서 "임신 전에도 40킬로대였는데 입덧이 너무 심해서 거기서 4kg가 더 빠진데다 식도염까지 와서 목이 찢어지게 아프다"라고 토로했다.

또 "뭔가를 먹을 때 부터 토할 게 걱정되고, 먹자마자 여지없이 토해대서 먹는 행위 자체가 겁이 나지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까꿍이를 생각해서 그래도 잘 챙겨 먹으려 노력하고 있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조민아는 "임신 4개월부터 안정기라지만 사실 임산부에게 안심할 시기는 없다"면서 "늘 몸 조심하고 행복한 마음 갖으면서 무리하지 않는 운동으로 건강 유지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예비맘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그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예비 소띠맘님들, 격하게 응원합니다. 우리의 오늘은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고, 그 삶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매일 작은 기적을 이루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작년 11월에 혼인신고와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조민아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1-06 14:10:01 수정 2021-01-06 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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