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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대낮 음주음전 사과..."깊이 반성한다"

입력 2021-01-20 09:04:53 수정 2021-01-20 09: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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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시연 인스타



배우 박시연이 음주운전으로 추돌사고를 내 입건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박시연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박시연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30분께 송파구 잠실동 잠실3거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외제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박시연의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박시연이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셨고 다음날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며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박시연 역시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1-20 09:04:53 수정 2021-01-20 09: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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