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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엄마!" 출산 필수템 브라운 체온계, '땡큐맘' 캠페인 전개

입력 2021-01-20 11:44:38 수정 2021-01-20 11: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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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준비 리스트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육아 용품으로 체온계가 있다. 엄마가 아이의 건강 상태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 준비 품목이다. 그 중에서도 엄마들이 굳건한 신뢰를 보내고 있는 1순위 브랜드는 '브라운'이다.

브라운 체온계가 육아하는 엄마들을 응원하기 위해 '땡큐맘(Thank You Mom)' 캠페인을 전개했다. 어렵고 힘든 현실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적이다.

'땡큐맘' 캠페인 영상에는 홍콩, 한국, 싱가포르, 호주 등 다양한 국적의 엄마들이 등장해 자녀가 아팠던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 공유한다. 이들은 가슴 철렁했던 당시 상황을 브라운 체온계 덕분에 무사히 극복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엄마들을 위로한다.


한국 엄마 강 에블린
"아이들은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아플 때, 어른들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해 늦는 경우도 있어요. 우리 딸의 경우에는 한밤 중에 미열이 생겨 다음 날 아침에 병원으로 데려갈 생각이었어요. 그러다 열이 급격히 올랐고요. 브라운 체온계를 사용해 수시로 열을 체크했기에 정말 다행히 늦지 않게 응급실로 갈 수 있었어요"

홍콩 엄마 데비(Debbie)
"워킹맘은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늘 노심초사해요. 아이들을 위해 가사도우미를 고용했지만 혹시 몰라 브라운 체온계를 집에 상비한 것도 이 때문이에요. 브라운 체온계는 '에이지스마트(AgeSmart™)' 기능이 있어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발열 정도를 색깔로 표시해 주거든요. 체온계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가사도우미도 빠르고 편리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어 안심이에요"

싱가포르 엄마 잇지(Izzy)
"체온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편의성이라고 생각해요. 브라운 체온계의 경우 버튼을 두 번만 누르면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사용하기 편해요. 아이는 물론 남편과 시어머니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편하게 쓰고 있어 만족해요"


정확한 체온 측정을 위해서는 귀적외선체온계를 권장한다. 측정 결과치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서다. 브라운 써모스캔(Thermoscan, IRT6520)은 정확한 체온 측정은 물론, 신생아부터 유아, 성인까지 연령별로 발열 정도를 표시하는 게 가능하다. 특허 받은 에이지스마트 기능은 측정 대상자의 연령에 따라 발열 정도를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구분해 화면에 보여준다. 엄마는 이를 통해 손쉽게 아이의 발열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측정 센서를 체온에 가까운 온도로 데우는 '예열 팁 기술'과 측정 센서가 귀에 정확히 위치해 있는지 지속적으로 감지해 적절한 위치를 안내하는 '포지셔닝 시스템'도 탑재돼 있다. 정확하고 신속한 체온 측정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며,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브라운 체온계를 필요로 하는 가정이 더욱 늘고 있다. 불확실성이 커져 가고 있는 미래에 엄마가 아이, 나아가 가족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확실한 건강 대비책이기 때문이다.

브라운 체온계는 "엄마들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엄마들의 육아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더욱 정확하고 안정적인 체온 측정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1-20 11:44:38 수정 2021-01-20 11:46:27

#브라운 , #체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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