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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산품 최대 35% 할인판매" 상생상회 특별전

입력 2021-01-25 14:41:01 수정 2021-01-25 14: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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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늘(25일)부터 2월 11일까지 상생상회(매장, 온라인),11번가(온라인), 현대백화점(매장)이 참여하는 설명절 직거래 장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팔도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상생상회' 매장(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인근)에서는 영광, 제주 등 8개 지역의 77개 업체에서 생산한 총 234개 상품이 참여하는 설 특별전이 열린다.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

영광 굴비, 청양 구기자 한과, 상주 곶감, 제주 친환경 한라봉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와 떡국 떡, 전통주, 건나물 등 제수상품 등을 원가보다 최대 35%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매장 방문시 카드나 계좌이체, 제로페이로 결제 가능하고, 온라인 주문서를 통한 주문도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500원 상당의 떡국떡 1봉지를 사은품으로 증정(1인 1일 1회, 500명 한정) 한다.



11번가에서는 전국 89개 업체의 지역 농수산식품 147종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특별전을 25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한다. 설 선물세트 뿐만 아니라 농수축산 및 가공식품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11번가 온라인 특별전에서 1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상생상회에서 최대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전국 총 11개 지점에 배치된 설 선물세트 카탈로그 ‘더 행복한 선물’를 통하여 전국 13개 업체, 13개 품목을 25일부터 2월14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배치 지점은 본점, 충청점, 판교점, 디큐브시티점, 킨텍스점, 중동점, 목동점, 미아점, 신촌점, 천호점, 무역센터점이다.

또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북 장수의 사과 선물세트를 실시간 구매할 수 있다. 26일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전북장수의 사과 생산자가 직접 사과를 소개하며, 방송 중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장수 오미자청과 사과즙 등 다양한 제품을 증정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설을 맞아 지역의 중소 농어민이 정성껏 만든 상품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공급한다”면서 “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 판로를 넓히고 대형 유통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서울, 농어민과 소비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1-25 14:41:01 수정 2021-01-25 14: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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