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엄마 사유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포대기 매는법 배워도 아직 어려워 초보엄마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노란색 포대기에 아들을 업은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었고, 아들 젠은 큼직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사유리는 외국인의 정자를 기증 받아 작년 11월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