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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많이 찾은 건기식은? '유산균'

입력 2021-02-05 10:25:16 수정 2021-02-05 1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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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수입건강기능식품이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21.4%씩 증가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33.8%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수입식품통합시스템으로 신고된 건강기능식품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 동안 수입 상위 품목은 ▲복합영양소 제품 ▲프락토 올리고당 ▲EPA-DHA 함유 유지 ▲영양소 및 기능성 복합제품 ▲단백진 제품 등 5개 품목으로 전체 수입량의 59%를 차지했다.

이 중에서 1위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포함된 복합영양소 제품으로 전체 수입량의 17.7%를 차지했다. 영양소와 기능성 성분이 복합된 제품도 국내 건강기능식품 수입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에는 24위였던 프락토올리고당의 경우 재작년과 작년에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최근 장 건강에 대한 높아진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입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표시 및 기능성을 확인하고, 정식 수입된 것을 구입해야 한다.

더불어 국내 제약사가 선보이는 건강기능식품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슈와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 대원제약 제공


일례로 대원제약이 선보이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은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전면적으로 리뉴얼했다.

이외에도 장대원은 뼈 건강, 간 보호, 활력 증진을 돕는 제품을 추가하며,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2-05 10:25:16 수정 2021-02-05 10:25:16

#건강기능식품 ,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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