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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싱글맘 고백..."아이 웃음에 힘든 것 사라져"

입력 2021-02-17 09:46:16 수정 2021-02-17 0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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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김나영·30)가 8살 아들을 둔 싱글맘임을 고백했다.

16일 오후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에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다. 제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웃는 날보다 눈물로 지낸 시간이 훨씬 많았지만, 이제는 아이가 지친 저를 달래준다”면서 "제 몸에서 한순간도 떼어 놓은 적 없이 한 몸처럼 살았던 아이인데 어느덧 초등학생이 된다"고 했다.



그간 아이를 키워오며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 손으로 원고하고, 다른 한 손으로 아이밥을 먹이며 그렇게 지나온 힘든 시간들이 있었다”며 “여전히 애기(아들) 언어가 또래보다 느려서 치료실 다니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의 웃음을 보면 힘든 것도 다 사라진다. 요 녀석을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간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2018년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그는 2019년 이혼했고, 전선욱 웹툰 작가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다.

(사진: 야옹이 작가 SNS)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2-17 09:46:16 수정 2021-02-17 0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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