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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키즈 책가방서 유해 물질 검출...전량 리콜

입력 2021-02-22 09:51:20 수정 2021-02-22 09: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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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 책가방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 돼 전량 리콜이 진행된다.

문제가 된 제품은 올해 봄·여름 시즌 상품으로 출시된 '스탈릿걸(Starlit-Girl) 초등학생 책가방(NK8ABS102G)' 핑크 컬러 제품으로, 가방 앞에 부착된 하트 모양 장식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간 손상 및 생식 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뉴발란스키즈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이 제품의 경우 다른 자재가 생산 과정에서 섞여 들어간 것으로 파악돼 생산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동일한 과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면서“가방 앞 주머니 외에는 안전성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부적합 자재를 무상으로 수선해드리거나 원하는 고객들께는 교환이나 환불 처리를 해드리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리콜 기간은 오는 4월 16일까지로, 해당 제품을 가지고 뉴발란스 키즈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2-22 09:51:20 수정 2021-02-22 09: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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