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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이 공개한 전처의 카톡 "상간녀 기사 내보낼테니..."

입력 2021-02-23 14:31:17 수정 2021-02-23 14: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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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인민정 인스타그램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전처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동성은 23일 연인 인민정의 SNS에 "#배드파더스 #양육비 노력했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 반성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카카오톡 대화 캡처 사진을 올렸다.

카카오톡 대화는 김동성과 전처가 나눈 대화 내용으로, 전처의 이름은 '밑빠진독'으로 저장돼 있었다.

캡처 메시지에 따르면 전처는 김동성에게 "너는 참고 있는 나한테 XX이야 진짜. 미팅같은 소리하고 있네. 장시호 상간녀 기사 내보낼테니 그런 줄 알아"라며 거칠게 말했다.

또 "양육비 XX안 주면 끝까지 받아낸다. 이 XXX야" "내가 차주나 봐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들과 나눈 대화도 있었다. 김동성은 “아빠 집에서 같이 살래?”라고 물었고, 아들은 “나중에 생각할게. 나도 엄마 계속 집에 안 오면 아빠랑 살려고”라고 한 내용이었다.

김동성은 지난 2018년 결혼 14년만에 전처와 이혼했으며, 2019년 1월부터 매달 30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으나 이를 지키지 못해 '배드파더스'에 등록됐다.

그는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 인민정과 출연하며 “코로나19와 배드파더스 등재로 수입이 없어 양육비를 보내지 못했다. 그러나 다행히 일할 수 있게 되면서 여건이 되는 한 최소 생활비를 뗀 200만원이라도 보내려고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방송이 나간 후 김동성의 전처라고 주장하는 A씨는 양육비해결총연합회 공식 카페에서 “정해진 양육비는 300만원이었음에도 날짜도 뒤죽박죽 200만원을 기분 좋으면 부쳐주고 아니면 돈이 없다 기다려라 했다”고 반박하며 진실공방을 벌여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2-23 14:31:17 수정 2021-02-23 14:31:17

#김동성 , #상간녀 , #전처 , #카톡 , #양육비해결총연합회 공식 , #장시호 , #인민정 , #배드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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