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소유진이 딸과 함께 물감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6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2시간 동안 물감과 하나가 된 #서현이 #물감놀이"라는 글과 아이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이는 손과 얼굴에 물감을 묻힌 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술적 감각 칭찬해","진짜 좋은 엄마","좋아하면 끈기있게 해내는 것이 느껴지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15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소유진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