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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채 잡고 물 뿌리고..." 인천 공립어린이집 교사·원장 기소

입력 2021-03-09 11:46:33 수정 2021-03-09 11: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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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 10명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인천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6명과 이들의 학대를 방조한 원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특수반 교사 30대 A 씨와 일반 보육교사 B 씨 등 2명을 구속기소 하고, 다른 보육교사 4명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어린이집 원장 C씨도 아동학대 방조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 등 보육교사 6명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인천시 서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장애 아동 5명을 포함해 1~6세 원생 10명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어린이집 2개월 치의 CCTV를 확인한 결과 보육교사가 원생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가거나 분무기로 물을 뿌리는 등 200여 차례 학대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3-09 11:46:33 수정 2021-03-09 11: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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