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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아동복지시설에 '동물교육 꾸러미' 지원

입력 2021-04-06 13:39:07 수정 2021-04-06 13: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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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은 아이들이 동물원에 직접 오지 않아도 멸종위기동물과 동물복지의 필요성, 동물보호 실천을 배울 수 있는 '교육 꾸러미'를 발송한다고 6일 밝혔다.

6일 서울대공원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동물원 현장수업이 축소되면서 교육기관에 '동물원에서 보내준 교육 꾸러미'를 제작,배포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진행했던 '띵똥! 배달왔어요! 동물원에서 보내준 교육꾸러미' 설문 회신 결과, 방과후 센터에서 특히나 교육적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쉽게 배울 수 없는 멸종위기동물에 대한 교육과 전문기관에서 알려주는 동물 복지를 선생님들이 꾸러미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이번 교육대상은 아동 복지시설 대상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서울대공원 방문이 힘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동물생태 스티커북과 멸종저금통 만들기 도안 등을 전달하여 동물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서울시 제공



교육 꾸러미는 교육대상의 나이를 고려하여 유치원생용과 초등학생용 2종류로 나뉘어졌다.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저금통을 만드는 방법’ 동영상을 통해 비대면 교육을 더욱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4월과 5월 매월 첫째,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신청은 4월 6일부터 진행된다.

이번 교육 꾸러미는 아동복지시설만 신청이 가능하고 교육비는 무료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4-06 13:39:07 수정 2021-04-06 13: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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