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이 오는 13일 오후 12시에 리안 그램플러스의 네이버 쇼핑라이브 '키즈 라이브데이'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봄을 맞이해 준비한 휴대용 유모차 방송으로 단독 구성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방송 중 구매 시 방풍커버와 르그로베 이너시트를 100% 증정한다. 또한 방송 중 구매고객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유모차 선풍기를 증정하며, 소통왕에게는 베스킨라빈스, 퀴즈왕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구매후기 이벤트 참여시에는 외출 시 아이를 해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모기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업계 최초 한 번의 폴딩으로 안전바인 T바가 자동으로 접히는 ‘원 터치 폴딩’을 구현했던 그램플러스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등받이 각도를 세웠을 때, 눕혔을 때 모두 폴딩이 가능하도록 하여 완벽한 ‘원 터치 퀵 폴딩’을 완성했다.
캐노피의 전면 사이즈를 3cm크게 만들어 동급 휴대용 유모차 대비 가장 큰 사이즈의 5단계 풀 차양 캐노피는 자외선으로부터 아기피부를 지킬 수 있는 UPF50+ UV차단 기능, 생활방수 기능을 더해 갑작스러운 눈과 비에도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캐노피의 통풍 메쉬창은 공기 순환을 통해 기초체온이 높은 아이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리안 그램플러스는 휴대용 유모차지만 디럭스 유모차에서 볼 수 있는 프리미엄 기능을 갖추고 있다. 39cm의 와이드형 시트를 적용해 체격이 큰 아이들도 편안하게 탈 수 있도록 했다. 등받이 각도는 95도에서 175도까지 손 쉽게 조절이 가능해 아이가 잠들었을 때 편안한 자세로 재울 수 있다. 네 바퀴 모두 회전력이 뛰어난 볼베어링, 독립 서스펜션을 추가하여 부드러운 핸들링은 물론 노면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아이에게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편리한 기능을 유지하면서 유모차에 디자인을 더했는데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론칭한지 얼마 되지 않아 완판을 기록했다. 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방송을 준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모차의 필수 악세서리와 더불어 시즌 악세서리 혜택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안은 30년 넘게 축적된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다. 8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포브스가 주관하는 최고의 브랜드 대상 5회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1등 유모차임을 입증하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