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식약처, 곰팡이독소 기준 초과 된장 회수 조치

입력 2021-04-16 12:45:01 수정 2021-04-16 12:45:0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곰팡이 독소 '아플라톡신' 기준치를 넘긴 된장 제품을 판매 중단시키고 회수 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식회사 상촌식품(경기 용인시 소재)이 제조한 ‘된장’(한식된장)‘에서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

아플라톡신(Aflatoxin)은 발암성이 있는 독성물질로, 성장 장애, 발달지연, 간 손상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3월 7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사진= 식약처 제공)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 시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4-16 12:45:01 수정 2021-04-16 12:45:01

#곰팡이독소 , #된장 , #곰팡이독소 기준 , #식약처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