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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위기 아동·청소년 대응 안내서' 발간

입력 2021-04-22 14:45:23 수정 2021-04-22 14: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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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가 '위기 아동·청소년 대응 안내서'를 발간했다.

해당 안내서에는 가정과 학교 등 생활주변에서 위기 청소년들이 주로 겪는 사례에 대한 설명과 유형별 대처방안 등이 담겨 있다.

구는 지역의 위기 아동과 청소년들에 드리워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대응을 하기 위해 발간했다.

안내서는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을 7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심리적 부적응 ▲가정·부모 관련 ▲다문화·새터민 ▲인터넷·약물 등 중독 ▲신체·정신 건강 관련 ▲학교폭력·학업중퇴 등 학교 부적응 ▲비행·폭력·학대 등으로 나뉜다.

이에 위기 유형별로 분류해 핵심증상과 판별요소를 소개하고 해당 영역과 연계한 지원기관과 기관별 주요사업 등을 안내했다.

책자는 총 400부로 지역 초중고등학교, 관내 아동·청소년시설, 경찰서, 보호관찰소 등 청소년 관련 시설에 배부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새롭게 제작된 책자가 위기 아동·청소년들이 위험 상황으로 내몰리는 것을 막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4-22 14:45:23 수정 2021-04-22 14: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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