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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드기 주의보 발령…"야생진드기 조심하세요"

입력 2021-04-22 16:00:29 수정 2021-04-22 1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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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해 도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로 전파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RS)에 대해 철저히 예방해줄 것을 22일 당부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생기는 증상으로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징후가 나타난다.

주로 진드기 활동기인 4월~10월 사이에 발생한다.

전국에서 최근 5년간 연 평균 226명이 SFTS에 걸렸고 38명이 숨졌다.

SFTS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해 입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도 관계자는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으며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농업과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04-22 16:00:29 수정 2021-04-22 1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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